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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자전거 정비

자전거 정비교육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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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정비교육 16일차

자전거 정비 심화 과정의 첫날이다. 앞으로 2주동안 심화 과정을 배우게 된다.
저번 주에 아침 10시까지 출근(?)했던게 몸에 배었는지 아침 8시 40분에 일어났다. 세수도 못하고 부랴부랴 교육장으로 향했다. 다행히 9시 정각쯤에 도착해 출석체크를 마쳤다.
앞으로 2주 동안 디스크 브레이크 정비 1일, 허브 정비 3일, 휠빌딩 3일 서스펜션 정비 3일 총 10일 동안 교육이 이루워진다. 오늘은 그 첫날로 다스크 브레이크 정비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 주로 디스크 브레이크의 원리, 로터 교정, 블리딩 등에 대해 배웠다. 수업 막바지에 블리딩 실습을 했는데 생각만큼 만족할 만한 마무리를 못해서 아쉬웠다. 내일은 지각도 말고 마무리도 잘 하도록 해야겠다.


배운 내용!

강의책 269쪽~286쪽, 디스크 브레이크 정비. ~ 블리딩.

유압디스크 브레이크의 작동방식
레버를 잡아당기면 레버의 피스톤에서 밀어낸 오일이 호스를 타고 캘리퍼로 전달돼 캘리퍼의 피스톤이 밀려 나와 패드와 로터가 마찰을 일으켜 제동이 되는 방식이다.

리저브 탱크의 역할
"리저브 탱크가 없는" 디스크 브레이크는 패드가 마모되면서 레버와 핸들 바 사이의 간격이 가까워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발생한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레버의 간격을 조정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리저브 탱크가 있는" 레버는 탱크 안에 여유분의 브레이크 오일을 담고 있어패드가 마모되면 필요한 양만큼 자동으로 공급해 주어 레버의 간격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리저버 탱크 유무의 장단점
있을때 :
레버의 간격 변화는 없지만 패드관리를 소홀하게 되므로 패드완전마모로 인해 갑작스러운 제동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레버의 간격 이상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패드를 점검하고 여분의 패드를 구비하고 다녀야 한다.
없을때 :
정기적으로 레버 간격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로 인해 패드관리를 자동적으로 할 수 있어 미리 패드를 교체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패드의 관리(오염과 마모)
대부분의 패드는 기름에 오염이 되면 오염된 기름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일 패드가 기름에 오염 됐다면 새 패드로 교환해야 하며 로터 역시 알콜이나 세척액을 이용해 디그리즈를 해줘야 한다. 오일세척용 알콜은 "이소프로필(isopropyl) 알콜"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패드의 마모도는 사용빈도에 따라 다르며 교환 시기는 플레이트에 패드가 마모되어 "0.5mm" 이하로 남아있으면 새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패드 교환시 "브랜드와 캘리퍼의 종류"에 따라 패드의 "모양과 사이즈"가 다르므로 '호환성'을 꼭 확인해야 한다.

로터의 수명
로터는 사용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제동할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로터가 휘기도 하고 패드와 마찰이 되는 부위의 플레이트가 마모되기도 한다. 로터의 두께는 일반적으로 1.5 ~ 2mm로 만들어 지는데 플레이트가 "0.5mm" 이상 꺾였거나 부딪쳐 손상이 생겨 교정이 불가능 할 때 또는 한쪽 면당 "0.3 ~ 0.5mm" 이상 마모가 됐다면 로터를 새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패드 교환, 로터 교환, 캘리퍼 교환, 어댑터 교환시 높이와 간격을 잘 관찰하고 설치해야 한다.
ex) 패드는 닳지 않았는데 제동이 안 될 경우,
캘리퍼나 어댑터 교환(설치)시 높이 조정이 잘못되어 패드에 편마모가 생겨 제동이 안 된 것이다. 따라서 높이와 간격등을 잘 확인한 후 설치해야 한다.

오일의 종류와 특징
디스크브레이크 오일의 종류는 도트(dot) 오일과 미네랄(mineral) 오일로 구분된다.
두 종류의 오일은 끓는점이 높고 추위나 더위에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두 오일은 오일의 성분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 섞어서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같은 계열의 브레이크 오일 일지라도 기존의 오일과 섞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브레이크 오일이 섞이면 제동력에 문제가 되기도 하고 브레이크 내부의 부품들이 손상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두 오일의 레버 느낌
도트(dot) 오일 - 묵직한 느낌
미네랄(mineral) 오일 - 반응이 빠르다

오일은 적은양을 빨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사별 사용 브레이크 오일

디스크 브레이크 제조사 / 사용 브레이크 오일
Hayes 헤이즈 / dot3, dot4
Magura 마구라 / 미네랄
Hope 호프 / dot5.1
Shimano 시마노 / 미네랄
Avid 아비드 / dot4, dot5.1


유압 디스크브레이크 정비 주기
유압 디스트브레이트의 정비 주기는 정해진 기간이 없다. 하지만 사용빈도와 라이딩 환경, 사용자의 습관 등의 영향을 받아 일정기간 사용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베이퍼 로크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 블리딩을 해야 한다.

베이퍼 로크 현상
베이퍼 로크 현상은 브레이크가 제동 될 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브레이크 오일이 끓게 되면서 오일호스 내부에 기체가 발생해 유압(힘)을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오일에 기포가 발생하면 나타나는 문제들
1. 제동력에 문제 발생
2. 레버의 간격에 영향을 끼침
2-1. 레버가 갑자기 핸들 바 쪽으로 깊게 들어오는 현상
2-2. 레버를 꽉 잡았을때 스펀지를 누른 것처럼 압축되는 현상
*이러한 현상을 방치하게 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유압 디스크브레이크 정비의 유형

1. 블리딩
블리딩은 기포와 수분이 섞여 오염된 오일을 빼내고 새 오일을 주입해주는 작업으로 디스크브레이크 정비 중 가장 많이 발생되는 일상정비다.

2. 캘리퍼 정비
브레이크를 오랜기간 사용하다 보면 캘리퍼의 실린더 내부의 윤활유가 마르고 이물질에 오염되어 피스톤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태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브레이크 레버를 잡았다 놓았을 때 캘리퍼의 피스톤이 밀려 나왔다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 멈춰 있게 된다. 이러한 문제로 패드와 로터가 마찰을 일으켜 열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베이퍼 로크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의 주된 고장 원인중 하나는 바로 캘리퍼의 작동상태이다. 베이퍼 록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캘리퍼 정비와 센터(정렬)를 확인해야 한다.

3. 호스(hose) 정비
호스정비는 라이딩 도중 사고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 브레이크 호스파열이 되었을때 해주는 정비다. 호스의 길이가 여유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 레버나 캘리퍼에 가까운 쪽에서 호스가 파열이 되었다면 파열된 부분만 절단하고 올리브와 인서트를 끼워 그대로 레버나 캘리퍼에 다시 연결을 하면 된다. 하지만 호스 중앙 부위가 파열 되면 정비가 불가능하므로 호스전체를 새것으로 교환해줘야 한다.

로터 교정
로터를 사용하다보면 열에 의해 로터가 휘게 된다. 로터가 양쪽패드 사이에 낄 정도로 심하게 휘었거나 로터를 교정하기 위해 살짝만 움직여도 반대쪽으로 휘어 패드와 닿는 현상이 생긴다면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새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바퀴를 돌려 봤을때 간혈적으로 로터가 닿는 현상이 생긴다면 교정이 가능하다.

1) 휠 트루윙 스탠드나 자전거에 장착된 상태에서 바퀴를 돌린다.
2) 로터와 게이지 혹은 패드가 닿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한다.
3) 닿는 부분을 찾았으면 로터를 어느 쪽으로 교정할지 확인하고 작업을 한다. 교정 공구의 홈에 로터를 물리고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밀거나 당겨 작업한다. 같은 방법으로 반복 작업하여 로터를 교정한다.

* 안쪽으로 밀어 교정할 때, 로터 닿는 소리가 짧게 들린다. 이는 로터가 바깥쪽으로 휜 경우로 바깥쪽으로 휘어 닿는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 교정한다.
바깥쪽으로 당겨 교정할 때, 로터 닿는 소리가 길게 들린다. 이는 로터가 안쪽으로 휜 경우로 안쪽으로 휘어 닿지 않는 부분을 바깥쪽으로 당겨 교정한다.

*로터가 변형되지 않았는데 로터가 닿는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허브 유격, 베어링 파손 등일 가능성이 높다. 왜 로터가 닿는지 분석한 뒤 정비를 진행한다.

로터 장착
로터를 장착할 때는 로터의 진행반향(로터의 스포크가 진행방향 쪽으로 향하게, 화살표로 방향표시가 되어 있다)을 확인 한 후 장착한다.

로터 볼트 고정 순서
로터 볼트를 고정할 때는 차례대로 고정하지 않고 별모양을 그릴 때처럼 대각선으로 엊갈리는 순서로 고정한다. 그렇지 않고 차례대로 고정하면 로터가 울 수 있다.

디스크브레이크 호스 정비
1) 캘리퍼애서 패드를 분리한다.
2) 파열된 호스의 절단할 부분을 확인한 뒤 칼이나 호스 커터기를 이용해 호스의 끝이 수직이 되도록 절단한다.
3) 절단한 호스에 브레이크 레버와 호스를 연결해주는 커넥팅 볼트를 끼운다. 커넥팅 볼트는 캘리퍼와 브레이크 레버에 장착되어 있는 것을 재사용 한다.
4) 오일 누유를 막아주는 올리브를 끼운다. 전용 올리브가 없을 경우 호스의 외경과 올리브의 내경 사이즈가 같은 것으로 사용한다.
*한 번 사용했던 올리브는 재사용 할 수 없다. 새 올리브를 사용해야 한다.
5) 호스 고정 바이스에 호스가 1cm 정도 올라오게 물려 우레탄 망치 또는 인서트 인 스트롤 공구를 이용해 커넥팅 인서트를 호스에 박아준다.
*인서트는 재사용 할 수 없다. 새 인서츠를 사용해야 한다.
6) 호스를 레버에 연결한다.
호스와 올리브를 레버 안쪽에 깊숙히 밀어 넣고 커넥팅 볼트를 레버에 밀착시켜 시계방향으로 조여 마무리 한다.

브레이크 좌우 변경
유압 디스크브레이크의 앞 뒤 레버위치를 변경하려 할 때에는 레버에 연결되어 있는 커네팅 볼트를 조심해서 풀어 호스를 빼내 좌우를 바꿔 다시 연결하면 된다.
*주의 할 점 : 볼트를 풀어 호스를 빼낼 때 호스가 튕겨져 호스 안에 오일이 빠져 나오게 되면 블리딩을 다시 해줘야 한다. 때문에 호스를 턴다거나 튕겨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하고 호스가 완전히 연결될 때까지는 레버를 절대 작동하면 안 된다.
오일이 한두 방울 떨어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블리딩
준비물 : 주사기, 오일, 키트(없으면 오일을 배출받을 수 있는 뽁뽁이 등), 세척용 알콜과 헝겊

1) 주사기에 오일을 주입(50cc정도)하여 오일속의 기포가 위로 올라오도록 세워둔다. 브레이크에 주입되는 오일의 양은 2~30cc 정도가 주입되지만, 호스 안에 남아있는 오염된 오일을 밀어내고 새 오일이 주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시기의 용량은 50cc가 적당하다.

2) 캘리퍼를 프레임에서 분리해 캘리퍼가 아래로 향하게(축쳐지게) 놔둔다.

3) 캘리퍼에서 패드를 제거한 뒤, 캘리퍼의 양쪽 피스톤(중앙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실린더 안으로 밀어 넣고 피스톤 사이에 스페이서를 끼운다.(실린더 안의 공간이 생기지 않게 고정하기 위해)
*실린더 안의 공간을 없애야 기포생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피스톤이 잘 안벌려지거나, 한쪽 피스톤을 밀어넣으면 반대쪽 피스톤이 밀려나올 경우,
이는 오일이 오염되어 가스와 기포가 차있는 경우다. 이때는 오일 주입구(블리드 니플)를 열어준 후 피스톤을 밀어주면 가스와 기포가 빠져나온다. 가스와 기포가 충분히 빠져나왔다면 오일주입구를 잠궈준다.
*100이라는 오일량에서 피스톤이 움직이도록 캘리퍼가 설계됐는데, 가스나 기포가 생성되면 캘리퍼 안이 110(오일 100+가스, 기포10)으로 증가되면서 추가된 10만큼 피스톤이 움직일 공간이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피스톤이 움직이지 않거나, 반대편 피스톤이 밀려나오게 된다.

4) 블리드 니플이 달려있는 캘리퍼인 경우 니플에 씌워져 있는 먼지커버를 벗긴다.
*먼지커버가 없는 경우, 니플을 풀어 니플과 오일 주입구 내부의 흙먼지를 제거한다.
니플과 오일 주입구 안에 흙먼지가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니플을 열어 면봉이나 에어건으로 흙먼지를 털어낸다. 흙먼지를 제거 하지 않고 오일을 주입하게 되면 오일과 함께 흙먼지가 케이블 안으로 주입되어 제동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브레이크 내부가 손상될 수 있다.

5) 리저브 탱크를 수평으로 맞추고, 커버의 고정 볼트를 풀어 커버와 고무 격막을 분리한다.
*고무 격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분리한다.
6) 리저브 탱크에 블리딩 키트를 설치한다. 키트가 없는 경우에는 오일을 배출 받을 수 있는 뽁뽁이를 준비한다. 오일이 배출되면 뽁뽁이로 빨아들이면 된다.
*오일별로 키트를 구별해서 사용한다. 오일이 섞일 수 있다.

7) 오일을 채워둔 주사기의 튜브를 블리드 니플에 연결하고, 블리드 니플을 스패너를 이용해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반 정도 풀어준다.(니플이 부드럽게 돌아갈 정도)
8) 주사기 안에 있는 공기부터 주입한 후 오일을 주입한다. 후에 공기가 주입되면 골치 아프다. 블리딩을 다시 작업해야 한다.
*주사기에서 공기를 주입한 후에는 주사기를 브레이크 호스보다 아래로 내려 오일을 주입한다. 공기가 오일보다 가볍기 때문에 항상 오일 위에 공기가 떠있다. 때문에 공기가 호스 위(리저버 탱크)로 향하도록 주사기를 호스 아래에 위치해 오일을 주입한다. 호스 위에서 주입하게 되면 공기가 호스에 떠 있을 수 있다.

9) 오일을 주입하면서 오일 호스와 브레이크 레버에 기포가 잘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톡톡 쳐준다. 오일 주입은 기포가 다 빠져나오고 깨끗한 오일이 나올 때까지 해준다. 이렇게 주입을 하면 오염된 오일은 밀려 나오고 새 오일이 주입된다.

10) 오일주입이 끝나면 주입구의 블리드 니플을 먼저 잠궈준 후 주사기 튜브를 분리한다. 니플을 헝겊으로 닦은 후 먼지커버를 씌운다.
*휴지를 길게 꼬아서 유입구에 꽃아 기름을 제거한다.

11) 블리딩 키트를 분리한다. 키트가 없다면 생략.

12) 리저브 탱크에 오일이 약간 넘쳐 나오도록 오일을 채우고 고무격막과 커버를 닫아준다. 고정 볼트를 잠궈준다. 이때 오일이 흐르는 것은 정상이니 헝겊으로 닦아준다.
*고무 격막에 이물질이 있다면 닦아준다. 주의하여 조립한다.

12) 레버와 캘리퍼에 묻어있는 오일을 알콜이나 세척제를 이용해 깨끗이 닦아준다.

13) 브레이크 레버를 조금씩 작동해 캘리퍼의 피스톤이 1mm 정도 밀려 나오도록 하여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에 윤활유를 한 방울 떨어트리고 레버를 잡았다 놓았다 반복해 윤활 해준다.
*흙과 먼지가 끼었다면 세척을 먼저 한 뒤 윤활작업을 진행한다.
**패드가 없는 상태에서 레버를 강하게 잡으면 피스톤이 밀려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14) 윤활 작업이 끝나면 일자 드라이버로 양쪽 피스톤을 밀어 넣고 알콜로 깨끗이 세척해준다.

15) 패드를 캘리퍼 안에 장착하고 고정 핀을 끼운다.
패드와 패드 사이에 판 스프링을 끼우고 방향에 맞춰 캘리퍼 안에 장착한다. 캘리퍼에 패드를 장착하고 고정핀을 끼워 반대편 끝을 플라이어로 살짝 구부려 준다.
*패드는 오일에 오염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 다뤄야 한다.

16) 마지막으로 정상적으로 작동 되는지 확인 후 사용한다.


유용했던 것. 좋았던 점. 꼭 기억해야할 것!

자전거 점검과 정비 견적시 미리(대충) 판단하고 고객에게 안내해서는 안 된다. 견적에 대한 설명과 추가 견적 가능을 안내 후 점검 된(정비 된) 견적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덤탱이를 안쓴다.


불편했던 점. 안좋았던 점. 꼭 기억해야 할 것!

성급한(조금 빠른) 강의 진행


궁금한 것. 의문사항. 이해안가는 것!

블리딩시 오일 주입을 안하고 기포를 빼는 작업을 해도 괜찮은가?
블리딩시 리저버 탱크를 미리열고 피스톤 밀어넣는 적업을 해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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