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재밌게 읽었었던 책들..

공중그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2005년) 상세보기

언제한번 인터폴도 읽어봐야 할텐데...

용의자 X의 헌신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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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재미있음.

바람의 화원 세트(전2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이정명 (밀리언하우스, 2007년) 상세보기

구성이 탄탄해서 탄성이 절로 나왔던... 드라마랑 영화가 나왔지만
책이 최고인듯한... 요것때문에 뿌리깊은나무를 알게된.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법정 (조화로운삶, 2006년) 상세보기

읽으면 읽을수록 세뇌되는듯한, 담에 다시 한번 읽어바야지.

인생 수업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이레, 2006년) 상세보기

내용이 어려워 막 읽었던... 요것도 담에 다시 읽어봐야겠음.



지금 대충 생각나는게 저것들밖에 없네. 저때는 시간을 쪼개며 읽어었는데...
또 재밌게 읽었던데 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