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만에 글을 쓴 다. 글을 쓸 때 마다 위 문구가 버릇처럼 써진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쓰기 때문이기도 하며 글쓰기 전 인사 같은 의미로 쓰는 것 같다. 뭐, 인사 문구 같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기 되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매일 쓰는 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어떤 계기로 글을 쓰는 가에 관한 궁금증이다. 곰곰이 생각해 봤다. 첫째, 머리에 생각이 많아서 밷고 싶을때(머리 정리하고 싶을때) 둘째, 고민이 있거나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느낄때, 해결책 제시를 위해 셋째, 드럽게 할 일 없을때 대략 3가지로 정리됐다. 종합하면, 문제 인식과 해결 도모를 위해 쓰는 것이다. 최근 본인이 느끼는 문제는 무기력, 수동적 태도, 연애문제 등이다. 먼저, 무기력... 사전을 찾아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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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성
회식 대화 내용이 지루했다. 재미없었다. 공감되지 않았다. 배타적 태도가 됐다. 이와 반대로, 재미있고, 공감되고, 뜻 깊은 시간이었던 이가 있다. 동기부여되는 자리였다고도 했다. 차이가 뭘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배려하려는 자세가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 오늘 나는, 나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놈이었다. 반성한다. 지속적으로 상기하자. ㅇ상대방과 대화시, - 역지사지, 이해, 공감,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자세와 노력 필요! ↑되면 상호작용, 상호보완 → 소통 → 믿음, 신뢰도, 친밀도, 관계↑ ↑부족하거나 안되면 → 불통 → 오해 발생 → 믿음, 신뢰도, 친밀도↓ - 방해 및 오해 요소, 1. 서두가 길때 → 짧고 간결하게 2. 대화의 맥락, 포인트가 없을때 → 핵심을 전달 3. 상대방의 대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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