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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ㆍ생각ㆍ왈왈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버릇이 되버린 행동 ♥하트, 좋아요 누르기! 그 친구는 알고 있을까? 그 친구에게 보내고 있는 내 ♥를? 알리 없지... 바보 같은..... 더보기
간만에,,, 간만에 글을 쓴 다. 글을 쓸 때 마다 위 문구가 버릇처럼 써진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쓰기 때문이기도 하며 글쓰기 전 인사 같은 의미로 쓰는 것 같다. 뭐, 인사 문구 같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기 되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매일 쓰는 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어떤 계기로 글을 쓰는 가에 관한 궁금증이다. 곰곰이 생각해 봤다. 첫째, 머리에 생각이 많아서 밷고 싶을때(머리 정리하고 싶을때) 둘째, 고민이 있거나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느낄때, 해결책 제시를 위해 셋째, 드럽게 할 일 없을때 대략 3가지로 정리됐다. 종합하면, 문제 인식과 해결 도모를 위해 쓰는 것이다. 최근 본인이 느끼는 문제는 무기력, 수동적 태도, 연애문제 등이다. 먼저, 무기력... 사전을 찾아보니 .. 더보기
뻘짓 뻘짓을 하는 원인과 뻘짓 안하는 방법은 뭘까? 1. 깊은 생각없이 앝은 생각으로 행동할 때 → 깊은 생각을 충분히 한뒤 행동한다. 2. 분위기, 상황,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행동할 때 → 분위기, 상황,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에 맞게 행동한다. 3. 자기 기준에서 행동할 때 → 상대방(타인) 기준에서 존중과 배려를 위한 행동을 한다. 4. 생각이 많고 복잡한 상태에서 행동할 때 → 생각을 정리해 단순한 상태에서 후회없는 행동을 한다. 더보기
정신나간 날 요새 정신이 나간것 같다. 속에 있는 말이 막나온다. 여과없이. 미쳤나봐. 요새 막나간다. 조심성, 싸가지, 겁 없이,,, 븅신 인증 지대로 했다,,, 븅~ 더보기
융통성 융통성과 배려가 없는 사람이란? 더보기
오늘 반성 회식 대화 내용이 지루했다. 재미없었다. 공감되지 않았다. 배타적 태도가 됐다. 이와 반대로, 재미있고, 공감되고, 뜻 깊은 시간이었던 이가 있다. 동기부여되는 자리였다고도 했다. 차이가 뭘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배려하려는 자세가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 오늘 나는, 나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놈이었다. 반성한다. 지속적으로 상기하자. ㅇ상대방과 대화시, - 역지사지, 이해, 공감,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자세와 노력 필요! ↑되면 상호작용, 상호보완 → 소통 → 믿음, 신뢰도, 친밀도, 관계↑ ↑부족하거나 안되면 → 불통 → 오해 발생 → 믿음, 신뢰도, 친밀도↓ - 방해 및 오해 요소, 1. 서두가 길때 → 짧고 간결하게 2. 대화의 맥락, 포인트가 없을때 → 핵심을 전달 3. 상대방의 대화 의도.. 더보기
나는 상대방에게 나는 상대방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가? 상대방의 소중한 시간을 뺏고 있는가? 더보기
오늘의 생각 간만의 아맞다 모임 오늘도 아맞다를 외침. 최근 머리속에서 떠다니던 이런저런 생각들이 정리됐다. 주체적인 삶. 미생에서 완생으로. 목표 만들기.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나를 위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본 시간. 오늘도 아맞다. 더보기
상대방에 대한 앎에 대해서, 상대방에 대한 앎에 대해서, 나이를 한살씩 먹으면서, 상대방을 볼수록 생기는게 하나있다. 상대방에 대한 앎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상황에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지 등 예측하게 되는 상대방의 정보가 쌓이게 된다. 이러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걸 알았다. 상대를 소중히 여긴다면 상대에게 도움이 되도록 정보를 이용한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상대를 이용할 목적으로, 수단으로 정보를 이용한다. 최근 가까운 관계일수록 상대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내모습을 발견하고 많이 부끄러웠다. 부모님과 동생에게 행했던 말과 행동들을 곱씹어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당연하다는 듯 무례하게 굴었던 내 모습에 불편하고 상처받았을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더보기
오랜만에 내 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내 애기를 기록한다. 그 동안 이 블로그에 객관적인 내용들만 기록하다가 내 애기를 쓰려니 어색하기까지 하다. 최근들어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졌다. 그 만큼 정신적으로 많이 풀어져있는것 같다. 주로 떠도는 생각은 내 미래에 대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외로움, 지금 내 상태 등등. 군대 전역하고 학교에 적응못했던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백수시절때도 그랬지. 외롭고 나혼자인것 같고 공허하고 가슴이 텅빈것 같고(머리도) 하루하루를 지내는게 로봇마냥 무한반복하며 사는것 같기도. 감동도 재미도 없는 그냥 그런,,, 뭐가 문제일까? 그래서 생각해 봤다. 1. 목표 부재 2. 소극적인 and 교류없는 인간관계 3. 열정 부족, 나태함, 도전의식 부족 이외에도 더 있겠지, 문제를 발견했으면 해결해야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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