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구독 해지! 하만로드를 시작하며 작년 5월에 영업 당해서 구독했던 신문을 해지했다. 당시 조건은 6개월 무료구독 후 1년 이상 유지였다. 따라서 최소한 11월까지는 구독을 해야하는 것이었는데... 1년 1일째 돼는 오늘. 남은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4개월치 위약금을 토해내고 해지했다. 돈이 아까워서 속이 마이 쓰리다. ㅋ 그런데, 해지 않고 남은 6개월 동안 거지같은 신문을 구독하는게 더 싫었다. 마치, '거지같은 상사 꼴뵈기 싫어서, 내가 나간다!' 랄까? ㅋㅋㅋㅋ 위약금이라는 명분으로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깝고 아깝지만, 그 동안 신문을 통해 세상 소식을 접한다는 내 관념을 싸그리 청소했다고 생각하면 아깝지만은 않다. 내가 신문을 구독했던 이유는, 복잡복잡한 세상사의 소식들을 머리좋은 놈들이 머리 굴려가며 잘 .. 더보기 목표있는 삶 살기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라이프 밸런스 프로젝트 목표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라이프 밸런스 프로젝트 균형있는 삶 보내기 라이프 밸런스 프로젝트 1. 건강 균형 - 꾸준한 자전거 라이딩으로 건강을 관리 2. 관계 균형 - 가족, 친구, 연인등 관계 균형 맞추기 3. 비즈니스 균형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서 제공해준다 - 소비자가 가진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준다. - 소비자가 필요한 것을 찾아서 공급해준다. - 수요와 공급의 법칙 소비자가 필요한 수요를 탐색하고, 타이밍에 맞게 공급한다. - 그 나물에 그밥 법칙 입력값에 따라 출력값이 달라진다. 출력값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입력값의 가치가 높아야 한다. 고품질을 유지하려면 고품질의 재료가 있어야 함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요소들이 있다. 건강, 가족, 친구, 돈, 의식.. 더보기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이 뭐길래 얼마 전 조개폰이라는 명칭으로 삼성에서 접히는 폴더블 폰이 새로 출시된다는 기사를 봤다. 명칭은 '갤럭시 z 플립' 그런데 모델명 뒤에 붙어있는 톰브라운이라는 명칭이 낯설게 느껴졌는데..... 찾아보니 톰브라운은 패션브랜드인데 메인 아이템이 수트라고 한다. 정장 브랜드와 스마트폰 브랜드가 협업을해서 이번에 톰브라운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한다. 보통 에디션이라고 하면, 제품이 출시된 후 어느정도 팔리고나서 하는게 일반적인데. 이번 에디션은 제품 출시 발표부터 일반버전과 톰브라운 버전이 나오는 것이다. 아직 폴더블폰이 어색한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폴더블 폰을 많이 팔기위한 계획인 것인지 대중성을 위한 밑밥인지... 둘 다일수도....! 이번 톰브라운 에디션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