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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 초보운전 일기(우회전 실수, 기다리기) 20년 8월 초보운전 일기 중고차를 구매한지 한달가량 지났다. 초보라 차량운행하면서 갖가지 실수(사고유발...)들을 저지르고 있는중이다. 8월에 저지른 대표적 실수 2가지를 기록한다. 다음에도 저지르지 않도록! ㅁ 우회전시 잘못된 점(20. 8. 11) 1. 진입시 전방좌우 미주시 - 차가 진입하고 있는지 사람은 있는지 미확인 2. 우회전 차로가 아닌 차로에 진입 - 우회전 차로에 진입해 뒤에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없게 해야하는데, 우회전 차로가 아닌 옆차로(2차로)로 바로 진입해 통행을 방해... - 안전운전과 통행유지 위한 전방좌우 주시와 올바른 차로에 진입을 하자! ㅁ 전방미주시 및 대처능력 부족(급한마음) 1. 전방차량 우회전중 예상한 진입 시간과 달리 늦은 진입시간으로 앞차와 간격이 .. 더보기
왠지 그럴 것만 같은 저녁의 생각 왠지 너랑 곧 만날 것만 같은 왠지 너랑 오래도록 함께 할 것만 같은 왠지 너도 내 생각을 할 것 만 같은 저녁의 생각.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너ㅋ 더보기
신문 구독 해지! 하만로드를 시작하며 작년 5월에 영업 당해서 구독했던 신문을 해지했다. 당시 조건은 6개월 무료구독 후 1년 이상 유지였다. 따라서 최소한 11월까지는 구독을 해야하는 것이었는데... 1년 1일째 돼는 오늘. 남은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4개월치 위약금을 토해내고 해지했다. 돈이 아까워서 속이 마이 쓰리다. ㅋ 그런데, 해지 않고 남은 6개월 동안 거지같은 신문을 구독하는게 더 싫었다. 마치, '거지같은 상사 꼴뵈기 싫어서, 내가 나간다!' 랄까? ㅋㅋㅋㅋ 위약금이라는 명분으로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깝고 아깝지만, 그 동안 신문을 통해 세상 소식을 접한다는 내 관념을 싸그리 청소했다고 생각하면 아깝지만은 않다. 내가 신문을 구독했던 이유는, 복잡복잡한 세상사의 소식들을 머리좋은 놈들이 머리 굴려가며 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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