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양분/창의성과 비즈니스

퇴사준비생의 도쿄

반응형

책을 집을때 고려되는 부분중 하나가 제목인데,
퇴사준비생이라는 키워드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취업준비생은 익숙하나 퇴사준비생은 새롭다!
처음 읽을때는 사업 아이템에 대한 힌트를 얻기위해서 였는데...

결국 본질이었다.
업에 대한 태도나 자세가 진지하고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인 것이다.
일본 특유(?)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접근법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퇴사준비생이란 키워드처럼,
내가 생각하는 나의 업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을 통해 준비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행해야 겠다.

이 책에서 나온 매장들을 직접 가볼 생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