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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분/창의성과 비즈니스

애플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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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 우리는 기존의 현상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기존의 현상에 도전하는 우리의 방식은 제품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며, 간단히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방금 훌륭한 컴퓨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구입하고 싶은가요?

정보의 순서 : WHY --> HOW --> WHAT, 

Why(행동, 의사결정 담당)
How(감정, 충의, 믿음)
What(이성, 분석적인 사고, 언어 담당)


사람들은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그 일을 왜 하느냐(신념)에 따라 구매한다. 사람들은 임무(당신이 하는 일)를 구입하지 않는다, 신념(당신이 하는 이유)를 구입한다.
목표는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목표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다. 
목표는 단지 직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다.

라이트 형제는 목적, 신념에 의해 움직였다. 그들은 비행기계를 발명할 수 있다면, 세계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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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의 '골든 서클'

Why를 이야기함으로써 감정적으로 연결되고 공감을 획득한다면, 사람들은 이후에 따라오는 논리(How)를 반박하기보다 합리화하는 쪽으로 접근한다는 것이다. 이미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성은 논리다. 논리는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기가 쉽지 않다. 반대 논리에 의해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히지만 정서를 먼저 자극하면 이성은 이를 합리화하는 방향에 서게 된다. 정서는 의미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정서는 내가 그것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한다. 그래서 사이먼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왜' 를 먼저 이야기한 다음 '어떻게' 를 보여주고 마지막에 '무엇'을 제시하는 골든 서클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다. 즉 감성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골든 서클이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구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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