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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분/창의성과 비즈니스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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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관찰을 하되, 눈에 보이는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그 이면을 관찰 하면서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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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창조는 없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기술, 제품,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서비스의 차이를 낳는다. 생각의 작은 차이가 손에 잡히는 창조를 가능하게 한다. 

대중을 차단라는 경계와 벽을 허물어라. 그러면 새 시장이 창출될 것이다.
기존의 것을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 ex) 열쇠구멍, 남자화장품, 무거운 운동화, 2위 렌트카
맞불이 아니라 맞물로 대응하라. 남의 주특기인 불로 맞서지 말고 나의 주특기인 물로 맞서야 한다. 맞불작전이 아니라 맞물작전이어야 한다. 


나의 주특기, 물을 어떨게 키울것인가?

1. 시야를 잘게 나누어라.
 kfc가 황새라면 파파이스는 뱁새였다. 독특하게 매운 치킨을 새로 출시했다. 
폭스바겐의 비틀, 게스의 24인치 청바지, 더페이스샵의 10대후반20대초반의 고객층 공략
포크는 오토바이 헬멧 시장이 아니라 스키헬멧 시장을 발굴
시야를 잘게 나누면 나만의 고유영역이 보인다. 잘게 나누어서 성공한뒤 다시 넓혀 나가야 한다. 시장을 잘게 나누어 재정의함으로써 틈새시장의 선두가 되는것이다. 

2. 경쟁의 축을 옮겨라.

3. 차별화 반대전략 / 스티브잡스의 아이팟, 다른 업체들이 복잡한 기능을 추가 할 때 간단하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역습, 남들이 안 하는 것을 골라서 하는것도 차별화,
마스터록 열쇠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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