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그냥ㆍ생각ㆍ왈왈

찌 to the 질 하아.. 찌질스럽다.ㅜ,ㅜ 나 오 ㅐ 이 러니 자꾸 날을 새다보니 제 정신이 아닌가벼... 마음을 다스려야 겠다. 비움, 소식, 감사. 나이를 먹어갈수록 늘어가는건 한탄뿐이네. 마음이 외로워서 일까? 자꾸 물질적인 것으로 나를 채우려고 한다. 아 찌질스럽다. ;;; 우울하니깐 마음정화 사진 한장. !! >o< !! 더보기
그냥 생각 2010년이다. 벌써 8일이나 지났다. 지금은 일하고 있는중이다. 새해가 밝았어도 아직까지 새해 계힉이라던지 목표라던지 하는것은 세우지도 못했다. 일하고 있다는것으로 변명을 해본다. 지금 현재 가장 내 머리속에서 많이 돌고있는 것들을 적어보자 3월 공모전 수강, 사진, 사진과 관련된 직업, 500GB, 1TB, 디빅플레이어, 40만원, 오디오엔진 A2 추노, 공부의 신, 매트릭스123, 영화감상, 책 읽기, 사람 만나기, 발전하기, 탐론 70-300 모터내장 중고, 유리 *^^* 일단 여기까지... 나중에 생각들이 돌아다닌것들은 추후에 추가하자. 더보기
2009년 12월 31일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앞서 보니 11일만이다. 알바를 시작하면서 못썼다. 그 동안 글을 쓰려고 생각만하고 미루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쓴다. 뭐부터 써야할지 햇갈린다. 나열해서 써봐야 겠다. ;; ㅇ 알바 - 22일부터 알바를 시작했다. 알바하고 얼른 소감을 쓰려고 했는데 이것도 이제야 ;;; 쓴다. 아파트경비 알바다. 일을 하기 전에는 살짝 겁을 먹기도 했다. 군대를 다시갔다고 생각하라는 말에... ;;; 하지만 막상 해보니 좋은 형을 만나서 군대분위기 전혀 안나는 그냥 형동생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 오늘까지 총 5번 근무를 했다. 소감을 말하자면 편할땐 편하고 힘들땐 힘들고 대충 별5개 만점에 별 3개정도?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반업무만 한다면야 할만하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 눈이 온다던.. 더보기
12월 12월. 이번달은 시험공부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서울다녀온후 시험공부만 계속하다가 방학한것 같다. 그래서 사진찍은지도 참 오래됐다. 오늘이 20일이니깐 대충 20일이나 못찍었다. 지금은 눈이온다. 밖에나가서 눈오는 풍경을 찍고싶지만 날씨도 춥고 눈오는데 카메라들고 나가기도 거시기 하고 구차한 변명이나 늘어놓는다. 내일은 알바 첫날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알바들에 비해 긴장이 많이된다. 알바하면서 사람땜에 힘든적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경비하는곳이라 분위기도 싸할것 같고 괜히 주눅들어있을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다 무시하고 나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어놔야겠다. 첫날부터 긴장된다. 24시간을 어떻게 버티냐... 더보기
아직도 답은 없다. 20대 청춘. 4년째다. 내년엔 5년째. 딱 5년남았네. 헐... 남는 5년동안 무엇을 해야 후회없는 20대 청춘을 보낼수 있을까? 여행도 다녀보고 여러사람들도 만나보고.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다. 경험을 쌓고 싶다. 지금생각은 이렇다. 30이 되기 전까지 나쁜짓 빼고 하고싶은거 다 하기.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기. 내가 좋아하는것 하기. 내가 재밌고 즐거운것 하기.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무수히 경험하고 싶다. 근데 왜 공부는 하기 싫지? 하하하 ;;; 더보기
지금 생각정리 1. 동생앞날 2. 엄마아빠걱정 3. 과일알바 4. 가을옷 장만 5. 중간고사와 레포트 6. 내걱정 7. 가을여행 더보기
혼란? 개강하고 부터일까? 학교를 다니면서 점점더 공부에 의욕이 줄어드는것 같다. 다른 학생들은 열심히들 공부하고 수업듣는데 나느 아직까지 철이 덜 든것일까? 다들 하는 공부 하기 싫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싶고, 그렇다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 길잃은 배마냥, 방향을 모르겠다. 여기저기 떠도는 느낌이다. 나는 패배자인가? 아무리 책을 읽어도 이해를 하고 깨닫지만 그 이상 진전은 없다. 경험부족의 문제일까? 여행을 떠나볼까? 모르겠다. 내가 지금 뭐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군시절에 갖고 있었던 숙제를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따위 고민을 해야 하는 건가... 뷁 더보기
개강 2달 여간의 방학이 끝나고 개강했다. 광주에 온지도 3일이 됐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학교에서 여자사람도 구경하고. 아직까지 학교에서 공부해야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정기간 떄문이겠찌? 수업시간에도 적응하기가 어렵다. 졸립고, 따분하고, 1월만해도 의지 100% 였는데... 지금은 한 20...정도? 수업이 끝나고 집에서 게임할 생각만 한다. 아직 철이 덜 들었나보다. 게다가 토익이나 공부에 관해 점점 관대해 지고 있다. 관대해지니 머리가 상쾌하다.? 언제 철이 들까... 내일 야구장 알바가 기대된다. 지금 기아가 말그대로 최강기아인데 V10할때까지 알바 할 수있었으면 좋겠다. 히히히 더보기
아 수강신청 수강신청이 이렇게 머리아플줄이야... 교양과목이 최대 42학점 까지만 신청된다는 사실을 오늘알다니... 내일 수강신청 하고 나면 남은 교양과목 신청학점은 6점... 남은 2년은 어떻게 하나... 더보기
지름신... 지름신이 강림했다. 사고싶다 돈이없다 잊자잊어 답답하다 1. mp3+이어폰=30만 2. 외장하드(1TB)=11만 3. 디빅플레이어=13만 4. 스피커=15만 . . . . 다 합하면 대략 70만원... 그 깟 70만원이 없어 이러구 있구만... 쳇... 휴...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