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밀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여행, 2일차 부산여행, 2일차 부산에 여행을 오게 된 가장 큭 목적인 이터널 저니를 다녀옴. 아난티 코브 이터널 저니 느끼할 줄 알았는데 깔끔했고, 새우가 도톰해 식감도 좋았다. 하오츠! 부산 시내에서 1시간 이상은 가야 다다르는 휴양지다. 일상생활에서는 거리상 방문하기도 어렵고,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그 시간을 투자해 몇 일간 숙박을 하게 된다면 투자한 만큼의 지적 즐거움은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휴양지에서 여유를 느끼며 책을 읽는 맛은 어떤 맛일까?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동경하게 된다. 다음에는 숙박으로 오기요. 테라로사 수영, Yes24 이터널 저니가 꽤 크다고 느꼈는데, 여기는 더 크다. 거짓말 섞어 2배는 더 큰 것 같다. 서점, 커피, 공연을 한 공간안에서 누릴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