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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자전거 정비

난관은 난관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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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난관이라 생각했던 것은 난관이 아니었다.

그냥 무지였다.

어제 올린 글에 쓴 원리와 응용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낯뜨겁고 창피할 줄이야...

앤드캡이 안 빠졌던게 아니라 내가 못 뺀 것이었다. 멍청하게... 말해 뭐해

사진으로 올린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역시는 역시. 허브는 신뢰의 디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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