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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세상을 다른 시각 다른 눈 다른 관점(으로 보는것?) 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것! 더보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더보기
단순함의 미학, 복잡함속의 질서 의문 호기심 궁금중 왜? 더보기
흐름과 시크릿법칙에 대한 재고찰 유재석 - 말하는대로 돈은 돌고 돌아야 돈이제 더보기
예술철학 시험공부 예술철학 시험공부 1. 자신이 발표한 챕터에서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서술하시오. 본인이 발표한 챕터는 3장 예술에 들어 있는 통찰 부분이다.이번 챕터에서 작가는 예술의 가치에 문제제기를 한 심미주의자들의 주장에 예술을 변호함과 동시에 예술로 통찰하는 삶을 장려하고 있다.작가가 변호한 예술의 가치에는 예술가의 상상적 표현과 친숙한것에 작품을 재현하는 방식, 예술이 전달하는 통찰과 진실, 그리고 아방가르드와 개념예술의 도전에 대한 것이다. 먼저 예술가의 상상적 표현에서는 20세기에 많은 이들이 예술의 가치를 작품이 감상자와 소통하는 그 무엇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가정했는데 이에 대해서 키이란은, 감상자에게 특정한 경험을 전달하려는 의도는 예술적인 상상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려는 의도의 부차적인 것이며, 작가의.. 더보기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난지 한달이 되었어도 그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는듯 하다. 나 또한 최근 2주동안 스티브잡스의 다큐멘터리와 책을 통해서 그의 철학을 배워보고자 했다. 2주동안 최근 내 머리속에서 멤도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이다. 머리속에서는 멤돌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가 참 어렵다. 그 만큼 나도 남들과 비슷하거나 똑같이 생각하는 습성을 버리기 어렵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쳐야 할 습성이다.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더불어 자신의 철학을 남긴 스티브 잡스. 나 또한 이 분처럼 위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꿈을 키워야겠다. 잡설이 길었다. 아래내용은 네이버블로그 http://awriter.blog.me 에서 퍼온 내용이다. --------.. 더보기
"내 성공의 비결은 영화 '올드보이'와 피카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1714343203791 "내 성공의 비결은 영화 '올드보이'와 피카소" 김범수는 늘 반 발자국씩 앞서왔다. 삼성SDS 동료들이 코볼, 포트란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을 때 그냥 다 건너뛰고 윈도에 집중했고, 동료들이 프로그래밍에 집중할 때 유니텔 사업에 자원했다. 인터넷에 대한 개념이 희미하던 시절 회사 때려치우고 나와 한게임을 차렸고, 아이폰이 출시되는 것을 보고 모바일 메신저에 주목했다. 남들보다 반발자국씩 앞서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영화 '올드보이'를 보면 15년을 가두잖아요. 최민식이 '어떤 놈이 대체 날 가뒀나' 고민하고 관객들도 그 느낌을 쫓아가죠. 하나씩 비밀이 풀어지니까 '저래서 가뒀구나' 하죠. 그런데 .. 더보기
주어, 목적어, 서술어 호응관계로 글을 쓰자 언어를 깨치는 순간, 즉 가나다라를 익히면서부터, 아니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부터 글쓰기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글쓰기 교육을 시작되고 그 글쓰기의 결과는 대입에서 논술고사로, 입사시험에서 작문으로 나타나고 있음. 여기에 더하여 삶 자체가 글쓰기이고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이 출세할 수 있기에 우리 삶의 가장 큰 경쟁력이 바로 글쓰기에서 나오고 있음. 옛날 말에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말이 있음. 즉 신 사람의 생김새, 언 사람의 말, 서 사람의 글, 판 사람의 판단력을 보아 그 사람의 판단하고 가려 뽑는 기준으로 삼았음. 지금도 시험의 마지막 관문인 논술작문과 면접에서 역시 이 신언서판에 근거해 사람을 뽑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임. 우리도 역시 처음 보는 사람의 생김새, 즉 얼굴.. 더보기
[강신주의 이토록 새로운 삶] 왜 미친년은 꽃을 머리에 꽂고 행복해하는가? - 중독 혹은 탐닉에 대한 단상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1013&cont=6190[희망의 인문학][강신주의 이토록 새로운 삶] 왜 미친년은 꽃을 머리에 꽂고 행복해하는가? - 중독 혹은 탐닉에 대한 단상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동구: 미친년들 특징 몇 가지 있다. 머리에 꽃 꽂았지? 이연: 안 이쁘나? 김 선상님은 이쁘다 했다. 동구: 그 말을 믿니? 미쳤네. 구릉에서 꽃 꺾어서 내려올 때 니 노래했지? 그때 죄다 니보러 미친년이라고 했다. 그 노래 한 번 더 해 봐라. 이연: (곧장 노래한다.) ‘마님 몰래 촌장님이 불러…… 내 가슴 만지면……아픈데 나아라……그믐밤 내 치마 걷어 촌장님이 만지면……아픈데 나아라…….’ (장진, 『장진 희곡집』「.. 더보기
인문학, 사람답게 사는 길 - 왜 책이어야 하는가 인문학, 사람답게 사는 길 - 왜 책이어야 하는가 글| 이숲 출판사 제공 게재일 | 2011.05.18 조회수| 75 인문학 콘서트 김경동,최재천 등저 | 이숲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한국의 대표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문적 사고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육과 윤리, 사랑과 성, 생명과 환경, 문화와 사회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KTV에서 김갑수의 진행으로 지금까지 3년 가까운 기간에 70편이 넘게 방영한 ‘인문학 열전’ 시리즈 가운데 백미 열세 편을 골라 엮은 저작이다. 1. 인문학, 사람답게 사는 길 김갑수 : 우리나라에서 인문학자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이 바로 도정일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특히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대표로 계시면서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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