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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유독 생각에 생각을 무는 시간이 많이지는 달.
가을을 타는 줄 알았으나, 일거리가 줄어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시즌.
이런 시즌을 보낸지 어언 6년째,
일거리 만들 생각은 않고 타성에 젖어 그냥 있는다.
반백수 게으름 뱅이의 오늘을 보내고 있는중...
내년에도 타성에 빠질 수 없다. 어떤 도전으로 새로움움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이제 1년 남았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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