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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를 이용 할 때, 주로 맨 뒷 좌석의 창문쪽 자리를 고르는 편이다.
시내버스에서도 그렇고, 매번 같은 자리에 타서인지 왠지 모를 안정감이 있다랄까!
지금도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안 뒷자석인데, 극소확행을 느껴버려 급포스팅을 해버리는 중이다.
옆에 자리도 그 옆에 자리도 비었다. 넘나 편한 것ㅋㅋㅋㅋㅋ
버스 뒷자리에 타야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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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자리도 그 옆에 자리도 비었다. 넘나 편한 것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