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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보고 싶었던 친구를 만났다. (아직도 꿈 만 같다)
만나기 10분 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고 두근거리던지...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맛있게 먹는다. 보는 내가 다 맛있다.
식사 후, 커피를 함께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그 동안 지냈던 이야기며, 살았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콩깍지가 씌었는지 친구가 하는 애기마다 흥미롭고 재밌었다.
한창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늦었다. 맘같아선 더 애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참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 벌써 보고싶다.
나는 너무 반갑고 즐거웠는데, 그 친구도 그랬을까?
만나기 10분 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고 두근거리던지...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맛있게 먹는다. 보는 내가 다 맛있다.
식사 후, 커피를 함께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그 동안 지냈던 이야기며, 살았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콩깍지가 씌었는지 친구가 하는 애기마다 흥미롭고 재밌었다.
한창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늦었다. 맘같아선 더 애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참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 벌써 보고싶다.
나는 너무 반갑고 즐거웠는데, 그 친구도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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