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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일(할일목록)

3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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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3월이당
경비원알바탈출에 개강에
초큼 바쁜 3월이 될듯...


드라마 감상(지붕킥,추노,신불사?) / 우왕 3월에 다들 종영을 했지... 마무리도 괜찮고 좋은 드라마 봤음. 이제 드라마좀 끊어야할듯...
ㅇ 도움되는 다큐 감상 / 계속 감상중...
70-300렌즈|블레이져SB 구입예정. / 렌즈구입은 미정... 활용도가 낮아서..., 신발은 루나 리쥬벤8 미드 보라와 블레이져 sb 회/뱀 구입 두개합쳐 이십이 넘네 이돈이면 렌즈하나 값인데...
블로그 포스팅(다큐정리, 인터뷰, 비평, 분석, 트위터, 개봉기) / 게을러서 아직도 미포스팅중... 빨리 포스팅 해야지...
ㅇ 지금,현재에 관한 사진(문자,생각), 하늘에 관한 사진, 좋아하는것에 관한 사진, 미소가 담긴 사진 / 이것도 게을러서... 빨리...
ㅇ 앞으로 함께 할 단어지정 및 실행(긍정, 즐거움, 비움) / 잊어버린듯...
ㅇ 살빼기(5Kg) / 3월중 보름정도는 열심히 다니다가 목감기로 쉬고있는데 돈아까워 죽겠음..., 빨리 복귀해야할듯하다.
ㅇ 공모전 3월 수강완료 / 한달수강한 소감으로 솔직히 조금 허접한듯... 아무래도 아마추어들이고 직장인이고 공모전강좌 라는 분야도 아직 초기단계라 그런지 너무 자기들 허세부리는것이 강의 반인것 같음. 한달강의에 맞게 짜여진 커리큘럼도 없고 기존기수들 기준으로 과정을 짜버려서 새로 수강하는 기수들은 전혀 수준에 상관없이 따라갈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조금 우왕좌왕하는 분위기가 아쉽고 공모전에 관한 강좌인데 가르키는것은 왜 경영학에서 가르키는 마케팅을 가르키는 건지... 느낌에 공모전 강좌라기 보다는 마케팅과목 수강하는 느낌이 강해서 진정 수강해야할 공모에 관한것은 미수강한듯... 그러나 강사진이 공모전에 열정이 너무나 커서 지금은 비록 허접하지만 1~3년 다듬은 후에는 정말로 경쟁력 있는 공달팀이 될듯하다. 강사진 말대로 진짜 학원하나 나올듯하다. 나도 계속 수강을 하고 공부를 해야 했찌만 강사진만큼 열정이 나오지는 않아서 학업에라도 열정을 부어야 중간이라도 가는 입장이기에 맛배기만 봤다. 하지만 정말로 지금같은 치열한 취업난속에 공모전이라는 분야는 토익만점, 학점만점보다 더욱더 경쟁력있는 무기가 될것이다. 비록 학점에 노예로 전략해버렸찌만 학점에 여유가 생기면 한번 도전해야할 분야로서 잊지않고 준비를 해가야 할것이다. 그나저나 왜 커피는 제공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분명 제공해준다고 해놓고... ;;; 아무튼 꽤 배울것이 많았던 공모전 수강이였다.


미정
ㅇ 순천만 구경
ㅇ 경주구경
ㅇ 부산 여행?
ㅇ 남도길 여행
ㅇ 봄맞이 꽃여행
ㅇ 보고싶은,그리운 추억/얼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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