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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어제 본 청년경찰의 감상평을 쓴다.
청년과 경찰의 역할에 대한 본질 탐구로 공감이 됐고, 이로인해 우리가 잃어버렸던 본질,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는 시간이었다.
주제가 청년이었고 경찰이었지만 핵심은 그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다소 진지하고 어려운 물음을 편하게 풀었다.
답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렇게 행하지 못했던 지난 날 들을 반성하며, 좀 더 행하기에 집중할 것을 부탁해본다(?)
p.s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을 모기의 습격으로 느끼는 새벽이다. 모기철 가을이 온 것이다...
어제 본 청년경찰의 감상평을 쓴다.
청년과 경찰의 역할에 대한 본질 탐구로 공감이 됐고, 이로인해 우리가 잃어버렸던 본질,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는 시간이었다.
주제가 청년이었고 경찰이었지만 핵심은 그 역할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다소 진지하고 어려운 물음을 편하게 풀었다.
답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렇게 행하지 못했던 지난 날 들을 반성하며, 좀 더 행하기에 집중할 것을 부탁해본다(?)
p.s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을 모기의 습격으로 느끼는 새벽이다. 모기철 가을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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