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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외삼촌께서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부터 몸 상태가 많이 위독하셨다. 의사 선생께서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말을 6개월전에 했었다.
그래서일까? 외삼촌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도 마음이 무덤덤했다.
슬프거나 안타깝다거나하는 감정발생이 없는것이다. 뉴스에서 들은 소식인 듯 무덤덤했다.
무덤덤할 관계는 아닌데 그러하다. 다만 엄마와 외숙모와 외사촌 동생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같은 가족 사이인데 감정 상태는 이러하다.
그간 고생하신 외삼촌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돌아가시기 전부터 몸 상태가 많이 위독하셨다. 의사 선생께서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말을 6개월전에 했었다.
그래서일까? 외삼촌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도 마음이 무덤덤했다.
슬프거나 안타깝다거나하는 감정발생이 없는것이다. 뉴스에서 들은 소식인 듯 무덤덤했다.
무덤덤할 관계는 아닌데 그러하다. 다만 엄마와 외숙모와 외사촌 동생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같은 가족 사이인데 감정 상태는 이러하다.
그간 고생하신 외삼촌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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