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하루

까치는 내 친구.

반응형
엊그제 아침이었나 저녁이었나.

새 울음 소리가 나길래 고개를 돌렸더니 까치 한마리가 있더라고.

뭔가 예상은 했지만 효과? 징조는 100퍼였지.

몇년만에 군대 선임한테 연락이 오고, 장교였던 형님을 8년만에 만나고. 오... 소름...

징조 100퍼인 만큼 항상 보고싶던  
친구도 만나고...ㅋ

내 인생에서 까치는 너 네.
항시 반가운 사람.

까치♥

반응형

'오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요플레  (0) 2017.01.03
좋은 동기부여는  (0) 2016.11.24
Nike Shoes  (0) 2016.09.01
마음 먹기에 달렸다  (0) 2016.08.15
기억과 표현  (0)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