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노트북 광고! 노트북광고임ㅋㅋㅋ 더보기 드디어 지름. 약 한달여간의 고민끝에 오늘 질렀다. 32만원 히히 이제 거지... 더보기 어젯밤에... 어제 시작한 블로그. 어젯밤 할머니집에서 계속 이생각만 했다. 블로그에 무엇을 올릴까? 늦게배운 도둑질이 밤새는줄 모른다고 생각만 하다가 늦게 잠을 잤다. 과연 어제 생각한 양의 1/2정도를 게시한것 같다. 더 게시하기에는 너무 쉽게 질려버릴것 같다. 난중에 천천히 나머지것도 올려야지. 히히 더보기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