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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ㆍ생각ㆍ왈왈

블로그활동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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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블로그에 관한 생각을 해밨다.

블로그를 만든지 5개월정도 되간다.

지금까지는 단순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사용하려고 생각중인데

문득,

블로그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부지런해져야 겠지?

여러 블로거들과 정보교환을 하고 인연을 맺고 소통하고.

원래 블로그 이용의 목적이자 강점이자 특징인 저 활동들을 나는 안하고 있다.

그저 기록만 할뿐. 외톨이 은둔 블로거(?)..;;

막상 블로그 활동을 한다고 하면 너무나 머리가 복잡하고 바쁠것 같고 두려움이 앞선다.

방문자 걱정, 댓글걱정, 글쓰기 걱정 등등등 많은 걱정거리들이 생길것 같다.

대략 30여분의 생각끝에 고민을 해결했다.(너무 빠른건 아니겠지..)

해결책은...


그냥 지금처럼 기록이나 열심히 하자. 하하하 다 귀찮다. 하하하

다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내가 보고 느낀것들을 적극적으로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마저 귀찮아지면 ... 안된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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