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의 업적(?) ;;; 참 할짓도 없다. 일단은 써보자 200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2008년 12월 군 제대. 이것밖에 없군... 휴... 앞으로 추가될 업적들. 2012년 2월 대학교 졸업 2017년 결혼골인 아직더 생각해보고 ... 더보기 생각났다... 어제 이어서 생각났다 군시절 재밌게 읽었던 책들 사실 자기계발서를 유독 많이 읽었다. 도움되라고... 근데 것보다는 덜 읽었던 소설이 더 많이 생각나네... 흠... 나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3년) 상세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중 가장 처음으로 접한책. 단편의 이야기들을 묶어논것인데 진짜 읽으면서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신기했다. 정말로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임을 느꼈던... 파피용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7년) 상세보기 후임을 통해 보게된 파피용. 역시나 한편의 공상영화를 본듯한. 작은 책으로 엄청나게 큰 경험을 했다. 이 외에도 개미 뇌 타나토노트등 대작이 많지만 아직읽어보지는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도쿄 타워 카.. 더보기 지름신... 지름신이 강림했다. 사고싶다 돈이없다 잊자잊어 답답하다 1. mp3+이어폰=30만 2. 외장하드(1TB)=11만 3. 디빅플레이어=13만 4. 스피커=15만 . . . . 다 합하면 대략 70만원... 그 깟 70만원이 없어 이러구 있구만... 쳇... 휴... 더보기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