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수치스러웠던 김형만 2017. 11. 25. 07:11 반응형 반가웠지만,공감했다했지만,들켜버린듯한,한 없이 수치스러웠던,마음 속 그 비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발견과 기록. 그리고 깨달음. 저작자표시 '오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 1일 (0) 2018.02.01 10월 말~ 11월 말 (0) 2017.11.26 썸 탈래요? (0) 2017.11.06 10월 사진 (0) 2017.10.10 오늘의 득과 실 (0) 2017.09.14 '오늘 하루' Related Articles 오늘부터 1일 10월 말~ 11월 말 썸 탈래요? 10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