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찌질의 11월 30일 찌질한 18년 11월 30일이다.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감정적인 태도로 찌질한 기억을 남기고 말았다. 나는 왜 찌질을 못 벗어 나는가..... 찌질의 정석도 아니고... 더보기 !퇴사 한남동 생활 2011일만에 퇴사를 함. 탈기하고 광명찾자! 더보기 10월 더보기 이전 1 다음